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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스, 시드 투자 유치

2025-12-19 16:11:06

AI 기반 자동화 앱 생성 플랫폼 개발업체인 엠바스가 AI 기술력 인정받아 2025년 2월 액셀러레이터 하임벤처투자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 및 조건은 미공개이다.

2021년 설립된 엠바스는 기업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플랫폼 ‘AiApp’ 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복잡한 개발 과정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자동 앱 생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RAG(검색 증강 생성) 및 LLM(대형 언어 모델)을 활용한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바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 모델 고도화, 사용자 경험 개선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 및 본격화할 계획이다.

엠바스는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적 우수함을 인정받아 창업진흥원 예비 창업패키지 선정,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사업자 선정,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자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스타트업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특히, ‘AiApp’은 기존 개발 방식 대비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높은 활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엠바스 김정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 기반 앱 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할 것”이라며, “자동화된 개발 환경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IT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금년 본격적인 고도화와 스케일업을 통해 후속투자 유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를 집행한 하임벤처투자는 엠바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성장성을 높이 평가 하여 투자를 진행했다. 하임벤처투자 관계자는 “엠바스는 AI를 활용한 자동 앱 생성이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빠른 성장과 글로벌 확장이 기대된다”며 엠바스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를 진행한 하임벤처투자 박대성 대표는 IB, PE 등 금융권에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3곳 스타트업 스케일업과 투자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누적 32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를 운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하임벤처투자는 현재 약 20억 규모의 블라인드펀드와 자체 투자를 통해 딥테크와 플랫폼 기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자 약 20억 규모 추가 펀드 결성 진행 중에 있다. 엠바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추가로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더욱 정교하게 개발하고,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AI 기반 개발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